오픈소스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Claude Code가 나오기 한참 전부터 있던 도구로, "AI랑 같이 git에 커밋 찍어가며 페어 프로그래밍한다"는 컨셉이 핵심이에요.
특징 세 가지 짚자면,
먼저 BYOM(Bring Your Own Model). Claude·GPT·Gemini 같은 상용 모델은 물론, Ollama로 로컬 모델까지 골라 붙일 수 있습니다. API 키만 있으면 어떤 LLM이든 백엔드로 쓸 수 있어요.
다음은 git 네이티브 워크플로. 변경 사항이 생길 때마다 자동으로 커밋합니다. 메시지도 알아서 써줘서, 망쳐도 git revert 한 줄로 깔끔하게 되돌릴 수 있어요.
마지막은 repo map. 코드베이스 구조를 미리 파악해서 컨텍스트로 넘겨줍니다. 큰 프로젝트에서도 관련 파일을 알아서 찾아 수정해줘요.
도구 자체는 무료·오픈소스라 토큰 비용만 부담하면 되고, pip로 바로 설치됩니다.
이미 쓰고 있는 API 키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거나, git 워크플로 위에서 안전하게 AI와 일하고 싶을 때, 또는 로컬 모델로 비용 거의 안 들이고 굴려보고 싶을 때 잘 맞아요. 🔧